[UMC 4기] 4th UMC 회고록

지난 UMC 3기에 이어서 4기에도 UMC에 함께 했었습니다!

5기 모집을 앞두고 4기 활동에 대한 회고록을 적어보겠습니다😊

 

❗스터디

학기 중엔 약 5명이서 스터디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기수는 스터디원이 아니라 스터디장으로 활동하게 되었었습니다

스프링 스터디를 진행하는 데에 있어서 스터디원이 잘 따라오고 있는지 틈틈이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했습니다🥲

스터디를 하면서 스터디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좀 더 쉽게 설명해주고 이해를 확인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ㅎㅎ

 

 

❗해커톤

난생 처음 해커톤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기획, 디자인, 개발이 무박 2일로 가벼운 서비스를 만든다는 점이 매력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은 보물 찾기를 하는 서비스를 개발했었습니다

새벽까지 개발해서 힘들기도 했지만 다들 열정적으로 개발하는 모습에 힘을 냈던 것 같아요!

그 결과 최우수상을 수상할 수 있었습니다!! 

해커톤에 참여했던 분들과 아직도 소통하며 지내고 있고

해커톤을 통해 경험과 사람을 둘 다 얻을 수 있었던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데모데이

제가 마스터코스에 참여했던 팀은 '우리 모두를 위한 후원 브랜드 커머스 플랫폼 - NEOUL'이라는 서비스입니다

지난 기수는 백엔드는 완성했지만 프론트엔드와 연결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이번엔 프론트엔드까지 연결하고 플레이스토어에 출시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데모데이날에는 다른 분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물을 보며 자극도 받고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

비록 상은 못 받았지만 1달 반 동안 즐겁게 개발했습니다!

 

 

❗UMC 4기를 마치며

3기에 즐거웠던 경험을 바탕으로 4기까지 이어진 활동을 했었습니다!

스터디장부터 해커톤, 마스터 코스, 데모데이까지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자 했었습니다ㅎㅎ

수료증과 상장들을 모아두고 보니 굉장히 뿌듯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어서 5기엔 교내 서버 스프링 파트장으로 활동할 것 같습니다

파트장으로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